[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아립이 3년 만에 다섯번째 앨범 ‘망명(亡明)’을 발표했다.

레이블 일렉트릭 뮤즈에 따르면 이아립의 ‘망명’은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홍갑이 프로듀싱을 맡아 1년간 작업, 총 6곡을 수록됐다. 새 앨범 ‘망명’의 타이틀곡 ‘계절이 두 번’은 프로듀서 홍갑의 편곡으로 완성됐고, 첫 곡으로 수록된 ‘1984’는 조지 오웰의 동명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태어났다.

이아립은 “사랑, 수입, 관계가 끊긴 적도 있었지만, 그 사이에도 노래는 끊이지 않았다. 노래는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며 ”‘망명(亡明)’은 지금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담았다. 누군가에게는 기다렸던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 앨범 발표 소감을 밝혔다. 이아립은 2002년 모던록밴드 스웨터의 멤버로 음악활동을 시작, 2005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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