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위메이드가 전년도 4분기 영업이익 감소 등 실적 부진에 장 초반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에 비해 4.81% 하락한 3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위메이드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322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모두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2.9% 줄어든 것을 비롯해 온라인 게임 부문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설명했다. 아울러 소울앤스톤과 관련한 마케팅 비용도 늘면서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2.9%포인트 상승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도 신작 모멘텀이 소멸돼 상반기 모멘텀 공백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위메이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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