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9일 방송한 SBS '판타스틱 듀오-내손에 가수'에서 '초혼'을 불렀다. 이와함께 '초혼'의 작사가 김순곤이 윤수현의 '꽃길'까지 작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꽃길'은 잔잔하고 애절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윤수현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이라는 절절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윤수현은 88년생으로 2007년도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 2008년도 KBS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트로트 가수다. '제2의 장윤정'이라고 불리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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