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규모가 비교적 크지 않은 주택 화재에도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5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길이 잡힌 집안에서는 A(46ㆍ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가 크지 않았는데도 사망자가 발생한 점을 수상히 여긴 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A씨와 동거한 B(45) 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