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배우 김가연 부부가 오는 5월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며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김가연과 유재석은 동갑내기 친구로,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8살 연상 연하 커플인 임요환과 김가연은 2010년 열애 사실을 공식화한 후 이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에 대해 김가연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주변의 이야기가 워낙 많아 스트레스였다. 결혼식을 나중에 하더라도 서류상 먼저 부부가 되자는 생각에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가연은 지난 해 8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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