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이코 엡손이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고광량 프로젝터 ‘EB-L25000U’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2만 5000루멘의 밝기를 가지고 있어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해 콘서트홀, 대회의실과 같은 넓은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 세이코 엡손은 지난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네덜란드 정보통신 박람회(ISE 2016)’에서 이 제품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세이코 엡손은 “엡손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LCD 패널과 형광휠(Phosphor wheel) 그리고 레이저 광원기술을 반영해 램프 교환 없이 약 2만 시간 동안 역동적인 이미지를 출력한다”며 “360도 회전 가능한 렌즈가 탑재돼 있어 프로젝션 매핑, 사이니지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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