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사진>이 시민들이 서점에서 새책을 마음대로 빌려 볼 수 있는 특별한독서법을 선보였다.
용인시는 공공도서관 회원이 되면 관내 3곳 서점에서 새 책을 마음대로 빌려볼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해 시민 200여명에게 시범 실시했던 서점에서 새 책을 빌려보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시범 실시 결과, 시민들의 독서 증진과 지역 서점의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등 참여자와 서점 양쪽 모두의 호응이높았다.
이 제도는 공공도서관 회원으로 등록한 뒤 서점에 가서 읽고 싶은 책을 정해 그 자리에서 대출받고 3주 이내에 반납하면된다. 책 값은 도서관에서 서점으로 지불한다. 한달에 1인당 5권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 등록된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관내 공공도서관 14곳 중 한 곳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지정된 서점 3곳(용인·동백·수지문고)에서 책을 빌리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제는 시민들은 원하는 양질의 도서를 언제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도서관은 장서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참여 서점도 연내 2곳을 추가해 모두 5곳의 서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