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루시드폴이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약속할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일 안테나뮤직에 따르면 루시드폴은 이날 오전 안테나의 공식 유투브 계정을 통해서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약속할게’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안테나뮤직 관계자는 “루시드폴이 반려견 보현과 노래부터 뮤직비디오까지 함께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세계 애견의 날’에 공개하려고 아껴두었다가 깜짝 선물로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약속할게’는 루시드폴이 오랜세월 함께한 반려견 보현을 위해 쓴 노래로 ‘문수의 비밀’에 이어 6년만에 선보인 강아지송이다.

‘약속할게’의 뮤직비디오는 루시드폴의 집 앞 바다에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반려견 보현과 집 앞 바닷가로 산책을 나선 둘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한 단편영화 ‘전학생’의 박지인 감독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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