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태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이력들 역시 눈길을 끈다.

박태준은 10대 시절 ‘얼짱’으로 알려져 TV에 등장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 2010년 방영된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많은 10대 팬을 거느리게 됐다.

이후 박태준은 쇼핑몰 CEO와 웹툰 작가로 변신해 또다시 이목을 끌었다. 박태준은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연재하고 있다. 이 웹툰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왕따 주인공이 새로운 몸을 얻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쇼핑몰 역시 독특한 디자인과 젊은 층을 겨냥한 신선한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태준은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성공한 쇼핑몰 CEO로 등장했다. 박태준은 “연매출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매출로 봤을 때는 운이 좋게 성장했다. 꽤 큰 매출을 이뤘었다”면서 “300억을 벌었었다. 2년 전에”라고 고백해 주위를 깜작 놀라게 했다.

또 박태준은 “지금은 매출이 많이 줄었다. 200억 정도”라면서 “아르바이트생은 5~60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직원은 아르바이트 빼면 50~60명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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