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 양평군이 2016년도 주민감사관 20명을 위촉했다.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20명의 주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감사관 제도 안내, SNS를 통한 의견 수렴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감사관은 부서 및 기관별로 2명씩 구성되며, 지역사회의 불편·비리사항 제보, 행정제도 및 절차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선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꾸준한 인구 증가로 금년 말에는 11만 5000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인구 유입은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조언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16년도 감사 대상 부서 및 기관은 ▲보건소 ▲수도사업소 ▲도서관 ▲강상면 ▲옥천면 ▲서종면 ▲단월면 ▲청운면 ▲지평면 ▲양평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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