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진출 눈앞 KB스타즈, 우리은행을 넘어라 청주KB스타즈(홈) - 춘천우리은행(원정)
하워드의 기복을 줄여라 1라운드를 6위로 출발했던 KB스타즈. 어느덧 3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서동철 감독의 회복 이후 전력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타샤 하워드의 기복이다. 11일 KDB생명전에서 26점을 폭발시켰던 하워드는 20일 경기에서는 1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승승장구하는 KB, 하워드만 살아나면 걱정이 없을 듯 하다. 우리은행, 김단비 활약에 함박웃음 짓다 우승 확정을 하고도 더 웃을 일이 남이 있는 우리은행이다. 임영희가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지만 김단비의 활약 때문에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김단비는 "연습이라고 생각했다"며 남다른 배짱도 과시했다. 정확한 3점슛 뿐 아니라 골밑에서의 궂은 일까지 도맡으며 백업 걱정을 덜고 있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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