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코엑스(사장 변보경)와 이오문화사(사장 김종률)는 25일 코엑스 E홀에서 ‘2016 오토모티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제조기술 컨퍼런스로 ‘자동차 시장의 현재를 들여다보며, 미래를 예측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자동차 개발 및 설계 동향이 친환경ㆍ경량화 및 첨단ㆍ무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자동차 제조기술의 최신 동향 및 신기술의 현주소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술ㆍ신제품, 경량화 및 부품소재, 설계 등 3개 트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카 개발현황 및 핵심부품 기술 ▷플라스틱-금속 하이브리드 설계를 통한 차 부품 개발 ▷자동차 전장기술의 설계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국내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의 박정길 부사장의 기조 연설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자동차 신기술과 관련해선 카이스트, 한화첨단소재, 한국오므론, 쿠카로보틱스, 매스웍스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설 예정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 행사참여가 가능하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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