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IBK투자증권은 24일 포스코의 수익성이 해외 부실 계열사 정리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 2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송 연구원은 “주가는 해외 부실 계열사 구조조정을 반영해야 한다”며 “포스코는 관련 전략을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부실이 큰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를 구조조정할 것으로전망했다.
그는 “중국 철강재 내수 가격이 바닥을 확인하는 데다가 해외 부실 계열사 정리로 수익성 개선의 기회가 있다”며 “포스코 주가는 더 오를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jpur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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