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앞으로 복합신약 개발에 적극 나서 국산 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나가자.”(유원상 부사장)
유유제약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최인석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5주년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본사는 물론 제천공장과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 전 직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속적인 회사 발전을 위한 의지를 재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유원상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래 ‘One step ahead’(일보전진)라는 구호를 내세워 의약품 개발에 가장 역점을 두었고, 선진 제약기업과의 제휴 및 합작투자로 국제화에 선두적 역할을 담당해왔다“면서 ”앞으로 최초의 복합신약인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과 항혈전제 ‘유크리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3번째 복합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산 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유유제약은 이날 기념식에서 회사발전에 기여한 23명의 임직원에 대한 장기근속상 수여식도 진행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전신인 고 유일한 박사의 동생인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창립한 유한무역주식회사가 전신이다. 이후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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