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신도시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미사’의 견본주택에 3일간 약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문 연 첫 날에 5000여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28일까지 2만여명이 찾았다.
대림산업 남정필 분양소장은 “e편한세상 미사는 미사강변도시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집중되고 있다”며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 실속 중소형 단지구성으로 주말 동안 가족동반 30~40대 수요자들의 방문이 특히 많았다”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 A27단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미사’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69~84㎡ 총 65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9㎡ 145가구, 84㎡ 507가구다. 전가구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된다. 단지에는 오렌지로비(필로티 적용 동 제외), 층간소음 예방, 획기적인 단열 등 대림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망월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다. 상일 나들목을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와 가까운 지역에서 오는 9월 국내 최대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 개점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중반~1300만원 정도다.
‘e편한세상 미사’는 29일 생애최초ㆍ노부모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2일신혼부부ㆍ기관추천ㆍ다자녀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4일,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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