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아카데미에서 의상상, 미술상, 분장상을 ‘싹쓸이’ 해 갔다.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의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고 영예의 영화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제니 비번의 의상상 수상을 시작으로 콜린 깁슨의 미술상 수상, 레슬리 반더월트의 분장상까지 ‘올킬’하며 시상식의 채 반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벌써 3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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