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가 마을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신규 지정, 2차년도 기업 모두 신청은 이달 11일까지다.
신규 대상은 민법에 의한 법인, 영농조합법인, 협동조합, 회사 등 법인형태로, 최소 5명 이상 주민이 모두 출자해야 하고, 회원 6명 이상은 지역 주민이 70% 이상, 마을기업 설립전 교육을 받은 단체여야 한다.
2차년도 마을기업은 지난해 신규 마을기업 중 신청일 기준으로 약정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나야 한다.
정보화 마을, (예비)사회적기업, 농촌공동체회사 등 정부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는 곳은 제외다.
지원규모는 신규 선정단체는 5000만원 이내, 2차년도 선정단체는 3000만원 이내로 지원받는다.
현재 운영 중인 마을기업은 9곳이다. 문의 경제과 25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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