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한화투자증권은 14일 서원인텍에 대해 최근 삼성전자 스마트폰 성장 둔화 가능성이 대두되며 스마트폰 부품업체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다수의 신규사업이 가시화되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확보 하였기 때문에 주가가 차별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은 다른 스마트폰 부품업체와의 실적 차별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인 신규사업 가시화로 인해 다른 스마트폰 부품업체와 달리 실적이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작년 신규사업으로 삼성전자의 플립커버(Flip Cover)와 북커버(Book Cover) 등 정품 액세서리와 스마트폰 방열시트 사업이 가시화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였고 액세서리는 현재 구미 공장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량 확대를 위해 베트남 공장을 증설하였다. 특히 올해 삼성전자가 공격적으로 태블릿 PC 마케팅을 진행하여 물량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마진이 좋은 Book Cover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일본업체들이 납품하던 방열시트도 서원인텍이 국산화시켜 갤럭시노트3에 납품하기 시작하였다. 방열시트가 작년 하반기부터 납품되기 시작한 점을 고려할 때 방열시트 매출은 올해에도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에 방수ㆍ방진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여서 올해 이후 방수ㆍ방진 부자재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