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늘부터 2주 동안 서울지하철을 비롯한 수도권 전철에서 부정승차 행위 집중 단속이 시작된다.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거나 할인 승차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이 단속 대상이다.
지난해 서울지하철 1∼4호선에서 무임 승차로 적발된 사람은 모두 2만1000여 명.
서울메트로는 이 같은 부정 승차자에게 걷은 부가금이 7억9000여 만 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지하철 1∼4호선에서 부정승차 행위가 가장 많이 적발된 역은 1500여 건을 기록한 2호선 홍대입구역이다. 이어 2호선 성수역과 4호선 명동역, 2호선 잠실역과 신촌역 순으로 나타났다.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전철 운영기관은 이 같은 부정승차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 동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운행되는 전철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렇게 부정승차를 하다 적발되면 경범죄 처벌법과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해당 구간 운임에 30배의 부가금을 더한 금액을 물어내야 한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