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센터는 ▲가축사육 및 관리 분야 ▲미생물생산플랜트 운영과 미생물농법 ▲친환경축산관리실 운영 등 축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을 전달했다.
방문단은 양평군미생물생산플랜트의 가축생균제, 농업미생물, BM활성수 무상공급과 친환경축산관리실의 우유체세포, 항생제잔류, 약제감수성검사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꿀을 생산하는 식물군은 C3군에 속하는 반면 꿀에 흔히 혼합되는 설탕이나 사탕수수, 옥수수 등이 C4군에 속하는 점에 감안해, 이들로부터 얻어지는 탄소비를 기초로 꿀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벌꿀 안전동위원소비 분석에 대해서는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내몽고는 지구상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유목지역 중 하나이며 현재 농·목·축산업의 비중이 과거보다 감소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GDP 비중과 종사자 측면에서 중요한 부준을 차지하고 있다.
또 중국의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육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육류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가격이 크게 상승, 선진 축산 기술 접목이 필요해 양평을 방문했다.
방문단장인 한수춘 당위원은 “과학영농이 발달하지 않은 내몽고의 축산은 소득에 든든한 보탬이 되는 살아 있는 주식”이라며 “양평의 선진 축산업 기술을 현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평의 축산 기술로 내몽고의 축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