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재단 ‘얘들아 밥먹자’ 참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지난해 연말 어린이의 바른 인성 성장을 위한 공익광고 ‘인성밥상’ 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던 샘킴 셰프가 올해는 소외지역 아이들을 찾아가 따뜻한 밥상을 나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스타 셰프 샘킴과 함께 오는 11일 경기도 수원시 지동초등학교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 ‘얘들아 밥먹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 ‘얘들아 밥먹자’는 밥 한끼 나눌 시간조차 부족한 현대사회의 가족들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국 소외지역의 초등생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직접 요리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예절도 배울수 있게 꾸며진다.
초등학교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서울, 경기, 통영, 포항, 청주, 나주 등 총 6회에 걸쳐 열리며 행사를 통해 배운 요리 외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집에서도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도록 바른 먹거리를 활용한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또 요리에 사용한 식기재를 스스로 정리정돈하며 배려,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주방 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게 할 예정이다.
샘킴은 “아이들이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기본적인 식사 예절을 배우는 것 외에도 가족들과 따뜻한 밥상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협동, 존중, 배려 등 인성의 중요성을 알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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