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로드 FC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격한 신경전이 발생됐다. 아오르꺼러는 앞서 진행된 김재훈과의 대결에서도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던 주인공이다.
11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29 기자회견에서는 다음달 16일 로드FC 30에서 만나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과 중국의 아오르꺼러(21)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일전에도 격한 신경전을 펼친 두 선수는 서로 보자마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 아오르꺼러는 약 올리듯이 ‘메롱’ 제스처를 했고 이에 폭발한 최홍만이 테이블을 치며 분노했다. 아오르꺼러는 여러차례 경기에서 비매너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격투기 팬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아오르꺼러는 지난해 11월 로드 FC 027에서 김재훈과 대결을 앞두고 가진 계체량 현장에서도 그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김재훈과 대결에서 30초도 채 지나지 않아 1라운드 KO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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