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부동산 관련 민원을 신청하려고 관할 지자체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찾아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부동산 정보 조회를 비롯해 개발업, 중개업에 관한 민원신청을 온나라 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핵심은 지금까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던 부동산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개발업이나 부동산중개업의 등록신청, 개발부담금 거래가격 신고, 토지거래계약허가 신청 등 28가지 부동산 관련 민원처리를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를 개편해 최신 부동산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진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등의 부동산정보를 열람하려면 토지나 건축물이 있는 시ㆍ군ㆍ구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시ㆍ도 홈페이지에 일일이 접속해야 했다. 이제는 온나라 포털에서 모든 지역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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