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캐나다 최초의 여성 대법원장인 비버리 맥라크린(73ㆍBeverley McLachlin)이 11일 오전 헌법재판소를 방문했다.
비버리 맥라크린 대법원장은 이날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만나 비공개 상태에서 면담을 나눴다고 헌재는 밝혔다.
맥라크린 대법원장과 박 소장 간의 면담은 2013년 박 소장이 캐나다 연방대법원을 방문한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박 소장과 맥라크린 대법원장은 헌법재판소 대심판정과 도서관 등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눴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사법협력 강화 차원에서 방한한 맥라크린 대법원장은 2000년에도 한국을 찾아 당시 김용준 헌재소장을 만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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