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두 딸을 죽이려 했다는 혐의를 받던 40대 싱글맘이 결국 구속됐다.
11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0대 싱글맘 A(48·여)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윤태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에게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30분께 수면제를 탄 음료를 큰딸(29·여)에게 먹인 뒤 목 졸라 죽이고 다다음날인 5일 새벽 작은딸(23·여)에게마저 수면제를 먹이고 번개탄을 피워 질식사로 위장하려 했으나 작은딸은 다행히 잠에서 깨어 목숨을 건졌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께 언니의 설득으로 남양주경찰서를 찾아 “딸을 죽였다”며 자수했다.
jo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