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비둘기파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며 급격한 금리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이 석 달여 만에 1170원대로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8원 정도 하락하면서 1170원대 중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로 내려앉은 건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