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코데즈컴바인이 한국거래소의 투자위험종목 지정 예고에도 불구 장 초반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3.83% 하락한 13만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이상 급등세를 보인 코데즈컴바인은 이달 들어 약 700%나 급등했다.
전날에는 투기 세력의 매수세와 차익실현 매물이 충돌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에 낙폭을 키워 6.68% 하락 마감하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이다.
이날도 장 초반 13%대로 급등했으나 현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 16일 코데즈컴바인에 대해 투자위험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정지를 결정 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거래소 측은 “이상거래 여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며 거래상황을 집중적으로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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