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여행 계획을 알려주면 여행 지원금이 나온다?’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는 초보 여행자에게 든든한 여행 지원금을 제공하는 ‘너의 여행을 보여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ONT채널이 기획하고 해외 여행자 지원 서비스 기업 어시스트카드가 후원하는 ‘너의 여행을 보여줘’ 프로젝트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팀의 여행 지원자를 선정해 100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제공한다.

개인 혹은 팀별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 방법은 자유형식의 여행 계획서와 1분 소개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접수는 4월 5일까지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세 팀을 선정, 현장 경쟁 피칭을 시행해 최종 한 팀에게 상금 100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매달 시행된다.

최종 경쟁 피칭 전엔 여행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컨설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 멘토로는 자전거 여행자 부부 베가본더(김형조)와 아톰(김영일), 관광 커뮤니케이터 윤지민, 생존여행가 김주원이 참여한다.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해 제출한 여행 계획서와 소개 동영상은 ONT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ONT 이벤트 담당자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용기 있는 초보 여행자들을 지원하고자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여행자에게는 든든한 지원금을, 시청자에게는 다양한 여행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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