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아프리카TV’인 ‘니코니코동화’에서 음악 듣기가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다. 보다 까다로워진 일본 저작권법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18일 일본 정부가 인터넷에서 송신된 음악을 사용했을 경우 가수나 제작사가 사용료를 청구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금은 인터넷 음원서비스에서 음악을 다운받아 인터넷방송에서 음원을 바로 사용해도 됐지만, 개정된 법 하에서는 방송에서 음원을 사용한 대가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개정된 법은 인터넷으로 구매된 음악이 방송ㆍ라디오ㆍ개인방송에 사용될 경우에도 저작권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다.
방송사가 인터넷 음원서비스에서 음원을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CD를 구입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간주해 저작권료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연 기자/
munja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