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대정비에 들어갔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급증하는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관람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대적인 환경 및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작년 한해 80여만 명이 방문했고, 최근 3년간 관람객이 매년 100%이상 증가하고 있다.이에 박물관에서는 관람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박물관 내 시설정비 및 인근 진포해양공원과 벨트화 지역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전시내용을 보강하는 등 박물관 관람에 다양한 체험과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또한 새롭게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화사한 여행 분위기를 선사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박물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설보강을 계기로 전국 5대 박물관 선정에 걸맞은 품격을 지닐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들에게 역사교육과 추억이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전국 5대 박물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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