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허리 통증을 느껴 휴식을 취하고 일주일만에 돌아온 추신수(34ㆍ텍사스)가 복귀전에서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상대로 안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그레인키의 강속구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레인키는 3회까지 야수 실책으로만 한 차례 출루를 허용했을 뿐 안타는 내주지 않았다. 텍사스는 좀처럼 힘을 못쓰며 3회까지 0-5로 끌려갔다.
4회에 타석에 등장한 추신수는 팀의 첫 안타를 만들었다. 2볼에서 그레인키의 시속 140㎞ 체인지업을 때려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6회초에 타석에 다시 올랐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6회말 수비 때 에릭 옌킨스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1-11로 완패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67에서 0.278(18타수 5안타)로 올랐다.
ny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