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웨딩 화보촬영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김가연의 과거 재벌설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벌설에 대해 “재벌이란 건 몇대 기업 이런 분들이 재벌이지 난 재벌이 아니다. 광주지역 유지 정도”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촬영 때문에 일주일간 LA를 간다고 말하니 아버지가 용돈으로 1000만 원을 주셨다. 우리 부부는 돈 때문에 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해 재산 규모가 범상치 않음을 짐작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김가연은 재산에 대한 질문에 “나도 궁금해서 중고등학교 때 아버지께 재산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봤다”며 “아버지가 ‘자고 일어나면 이자가 달라져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아버지가 건설 경기가 좋던 시절 건설업을 하셨다. 학창 시절에는 학교를 데려다 주는 기사 아저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당시 김가연은 “결혼 후 2번 유산이 되고, 임신이 안돼 마음 고생이 많았다”며 “4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비법은 남편이 시켜준 족욕이라며 체온이 따뜻해져 임심 성공확률이 높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