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JW중외메디칼이 최신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18일 오는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6)’에서 다양한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제품은 유아가온장치를 비롯해 유방촬영기, 마약진단의료기기 등 총 49품목의 의료기기들이다. 특히 이번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유아가온장치는 유아의 혈중산소포화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최근 CE 인증도 획득했다.

아울러 무영등인 ‘허니룩스 LED RK’는 연색성 지수(CRI:색 재현을 표현하는 지수)를 높여 실제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할 수 있게 한 개량 제품이다. 이밖에 새롭게 출시한 석션, 폐활량측정기, 멸균기 등도 함께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JW중외메디칼은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제품 시연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노용갑 JW중외메디칼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아케어 의료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략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의료기기의 국산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IMES 전시회는 국내외 1000여개 기업들의 참여하고, 관람객 규모도 6만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건강관리 전문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