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김포시가 시청 본관 LED전광판을 활용한 감성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김포시는 "기존의 전광판 활용이 시정 소식이나 단순 행사안내에 국한돼 시민 관심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 시구 등 감성 문구를 노출한다"고 17일 밝혔다.시청을 찾은 박모씨는 “시청 현관부터 봄이 찾아 온 듯한 느낌”이라며 “감성적 문구와 그림으로 관공서가 보다 편안해진 분위기”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기원 공보담당관은 “기존의 단조롭고 딱딱한 전광판 문구에 감성을 입혀 시민들과 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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