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 공천에서 탈락한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여당 현역 의원 중 공천 탈락에 불복해 탈당을 선언한 의원은 김태환, 진영, 안상수 의원에 이어 4명째다.
조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 이제 한 달 동안 당을 떠난다”며 “새누리당 당적을 내놓고 뛴다”며 “이름도 낯선 무소속의 길”이라고 했다.
그는 “지역 당원들이 이번 공천 결과를 보고 실망과 배신감으로 분노와 한숨으로 잠을 못 이루고 있다”며 “당원께서 저에게 ‘불의에 굴복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굴복하지 말고 바로잡는 게 당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고 했다. 이어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주민들에게 명분 있는 일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약속을 지키고 새로운 희망을 드려서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