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가 첫번째 모바일 게임 ‘미토모’를 출시했다고 17일(현지시간) BBC방송이 전했다. ‘미토모’는 사용자가 아바타 ‘미(Mii)’를 만들어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는 게임이다. 캐릭터를 닌텐도 테마 악세사리로 꾸미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올려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일본 버전과 관련 iOS 앱스토어에 500여명이 리뷰를 남겼는데 다수는 긍정적이라고 BBC는 전했다. 닌텐도라이프의 게임저널리스트 알렉스 올니는 “새로운 형태의 소셜네트워크”라며 “매우 색다르다”고 말했다. 닌텐도는 지난해 3월 스마트폰 게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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