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분양가는 다른 분양시장까지 망친다. >> 경험상 투자자에게는 독이 되고, 공급업체나 조합에도 실리가 별로 없다.>> 지난해부터 관심이 높았던 개포 저층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가 3.3㎡당 3760만원으로 결정.>> 그런데 로열층 일부 59㎡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대로 분양가는 10억원을 넘어...>> 결국 반포 잠원동에 이어 재차 개포에서도 3.3㎡당 4000만원대 아파트가 분양되는 셈.>> 개포가 반포에 뒤질 것이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지금 분양시장은 말 그대로 살얼음판... 거래가 줄고 부동산시장이 급락... 잔뜩 먹구름이 낀 상태.>> 이 고비가 자칫 일본의 92년과 같은 급락장세로 돌변할 수도...>> 또 개포에서 4000만원짜리 분양가가 나오면 개포 3단지 현대는 물론 압구정동, 대치동 등지서도 고분양가 재건축 아파트가 속출할 전망.>> 고급 아파트 단지들의 키재기 경쟁에 시장이 재차 멍들지 않을지 걱정.>> 이미 대치 SK뷰가 3929만원, 반포 센트럴푸르지오 써밋 4094만원, 반포 래미안아이파크 4240만원... 지난 1월 신반포 자이 4290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어...>> 심리적 마지노선은 이미 넘어선 것.>> 고급단지들을 단순 수요공급논리로만 볼 수 없지만 가뜩이나 불안이 잠재한 주택시장에서 연이은 고분양가는 부동산시장을 더욱 멍들게 할 여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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