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출신 전문가가 설계부터 세팅까지 꼼꼼하게 만든 명품합주실

최근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복면가왕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젊은이들 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음악콘텐츠 생산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누구나 실력만 있으면 스타가 될 수 있는 통로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면서 음악인의 꿈을 가지고만 있었던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인디밴드 음악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홍대는 음악의 꿈을 이루려는 학생들과 직장인들로 늘 발 디딜 틈이 없지만, 정작 연습할 수 있는 합주 공간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자리한 ‘웨이브랩 합주실 & 레코딩 스튜디오’는 홍대와 합정 모두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올 초 오픈하여, 최신식 시설과 명품장비들로 홍대 인근의 많은 합주실 중에서도 확실하게 차별성이 있다. 깔끔한 공간구성부터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장비셋팅과 철저한 방음인테리어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번 이용한 고객들은 꼭 다시 찾을 정도로 전문음악인들 사이에서 만족감을 보이는 이용자들이 많다.

웨이브랩이 홍대, 합정 프리미엄 시설의 합주실, 녹음실 고객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이 곳의 김원일 대표 자체가 전문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처음 연습실 설계 시부터 꼼꼼하게 직접 참여한 것이 특히 차별화되었다. 김원일 대표는 홍익대학교 전자전기를 전공한 뒤 일본 TSM(동경스쿨오브뮤직음악학교)에서 유학하며 레코딩 엔지니어, 라디오방송제작코스 등을 이수한 전문 엔지니어다. 사운드와 장비, 레코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합주실을 설계할 때부터 최상의 사운드를 낼 수 있는 음향기기와 레코딩시스템, 방음시설을 갖추고, 또한 이용시에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편리하도록 장비셋팅을 하는 등 모든 것들을 직접 세세한 것까지 신경써서 조절하였기 때문에 더욱 합주 시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녹음이 가능한 레코딩실도 별도로 있어 더욱 이용하기가 좋다. 방음 및 흡음 시설에도 신경을 써 다른 잡음에 방해 받지 않고 쾌적한 상태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악보 등 필요한 문서를 바로 뽑아 쓸 수 있도록 컴퓨터 및 복합기가 설치되어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합주실 별로 설치되어있는 각종 장비들의 확인과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올 해 초 신규 오픈한 이 공간은 최신식 시설과 더불어 총 3개의 합주실과 1개의 녹음실로 구성되어있다. 해외에서도 명기로 유명한 Orange, Marshall기타앰프, Ampeg, MARKBASS, SONOR드럼, 야마하 MOTIF XF 8, Korg 크롬 신디사이저 등을 설치하였으며 각종 고급 프리미엄 장비가 준비되어 있어 최고의 합주퀄리티를 낼 수 있다. 또한 메인스피커 이외에 모니터링용 스피커를 곳곳에 설치하여 보다 쾌적한 합주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코딩 전문가들 사이에서 사운드를 인정 받은 API 마이크프리앰프와 아폴로 오디오인터페이스 등은 이 업체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공용 공간인 합주실에 놓기 어려운 높은 금액대의 고급 장비들이지만 엔지니어링 전문가이자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최고의 음색과 합주효과를 낼 수 있게 과감하게 투자했다는 후문이다. “일본에서 유학시절 취미로 밴드를 했었는데 그러면서 다녔던 리허설 스튜디오의 퀄리티에 굉장히 놀랐었다. 그렇기에 이러한 퀄리티의 합주실을 한국에서도 만들어서 많은 프로 뮤지션들과 아마추어 뮤지션들에게 좋은 장소를 공유하고 싶었기에 스튜디오를 만들게 되었다” 고 웨이브랩의 김원일 대표는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