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22일 서해 백령도 해병대 6여단을 방문, 서북도서 최전방 장병을 격려하고 무기체계 전력화 운용 실태 등을 확인했다.
장 청장은 이날 해병대 6여단 부대장으로부터 부대현황을 청취하고 130mm 차기 다련장포 등 향후 전력화 예정인 무기체계 사업 진척사항을 학인했다.
이어 천안함의 전사자들을 기리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헌화하고 추모했다.
장 청장은 “국토 최북단이자 국가안보의 최선봉인 이곳 백령도를 굳건하게 지켜주고 있는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의 땀과 노력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우리 군이 자신감을 갖고 적의 도발에 맞설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에서는 고품질 고성능의 무기체계를 적기에 획득,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청은 앞으로 육해공군 부대 및 전력화 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무기체계 획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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