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형 면적 공급비율 역대 최저…미분양도 빠른 속도로 감소세 - 중대형 아파트 거래비율 15%대 유지... 중소형 인기에도 수요 꾸준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 속에 중소형 공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중대형 물량이 줄어들고 있어 희소가치까지 더욱 올라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중대형 공급비율은 크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51만5886가구 중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3만8996가구로 약 7.56%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2000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진 수치다. 중대형 공급비율은 2007년 36.5%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미분양도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현재(2016년 1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6만606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물량은 13.7%(8302가구)로 2012년부터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10년 12월만 하더라도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5만4090가구로 60.98%에 달했으며, 2011년 12월 57.71%(6만9807가구 중 4만286가구)로 소폭 감소한 이후 2012년 43.18%, 2013년 39.45%, 2014년 33.17%으로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찾는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의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2015년 한해 동안 거래된 아파트 80만8486가구 가운데 12만3159가구가 중대형으로 전체 거래량의 15.23%에 해당했다. 2014년에도 70만8950가구 중 중대형 거래 비율이 15.83%(11만2208가구)로 국토교통부 정식 조사 시작 기간인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2013년 중대형 아파트 거래비율이 9.14%~15.43% 수준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되려 높은 수치다. 중대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꾸준하다는 방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세대란으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자식들이 부모 집으로 들어오게 됨으로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살 수 있는 대형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국토부에서도 기존 대형 아파트에서 출입구를 별도로 두는 임대분리형 설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대형의 평면 설계가 소형만큼 다양화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처음으로 선보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지하 2층, 지상 17~36층 9개동, 전용면적 84~129㎡ 총 886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 644세대(A•B•C•D) △99㎡ 232세대 △129㎡ 10세대(A•B) 등 중대형 물량이 27%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 효율등급 1++ 예비인증을 받은 아파트로 현대건설의 에너지 하이세이브 시스템을 적용, 기존 인천시 평균 전기요금의 약50%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역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며,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인천대교, 제1,2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인천 도심을 비롯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 단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인접해 있는데다 서해바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6•8공구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교통 공원 학교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기존에 형성돼 있는 센트럴파크 인근의 다양한 상업시설과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등의 생활 인프라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의 분양홍보관은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1번 출구 인근(인천 연수구 송도동 30-3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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