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시간선택제로 정규직을 채용해 생산성을 높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프론텍이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서울 강남 스마트코워킹센터에서 이 대회를 열어 프론텍을 포함해 11개 기관 및 기업을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공공부문 5개 기관과 민간부문 32개사가 참가했다. 우수상은 공공부문에서 해운대경찰서 김정희 경장과 민간부문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 ㈜홈델리 2곳이 수상했다. 또 장려상은 공공부문에 천안고용콜센터, 자산관리공사, 근로복지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민간부문에는 덕영치과병원, 희연병원, 알에이엠씨동물병원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1편)은 각각 상금100만원과 상패, 우수상(3편)은 상금 50만원과 상장, 장려상(7편)은 상금3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일家양득 홈페이지(www.worklife.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nwork)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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