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양의후예’ 진구 김지원, 송중기 36.4% 넘었다… 역대급

드라마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커플의 장면이 송중기의 순간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송중기를 위한 드라마‘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극중 송중기의 인기가 높지만 진구 김지원 커플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시청자의 사랑을 얻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의 커플의 엔딩 장면은 39%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 엔딩의 순간 시청률은 각각 36.9%(전국기준), 3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날 전체 시청률은 31.6%(전국 기준)이다.

이는 앞서 방송된 송중기의 최고 순간 시청률보다 높은 수치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1시 3분께 방송된 장면으로 송중기가 우르크의 도깨비 마을에서 옛 동료이자 갱단 두목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과 대치하는 장면이다.

송중기는 마을 소녀가 아구스에게 총상을 입힌 뒤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치료를 하라는 아구스와 그의 패거리를 상대로 총을 겨누고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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