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 그렇지만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는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최고의 영양학자 메릴린 글렌빌 박사의 말을 인용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놀라운 방법 6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금씩 자주 먹어라=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혈당수치의 정상적 유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3시간마다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삶은 달걀이나 아몬드, 작은 참치캔 하나, 현미밥을 먹는게 좋다.

큰소리로 웃어라= 큰 소리로 웃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주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며 엔도르핀을 촉진해 고통을 줄여준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모든 일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운동도 마찬가지다. 잠들기 직전에 운동을 하는 것은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심박수를 증가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자연스레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지게 된다.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게 고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은 오전에,. 퇴근 후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요가나 걷기가 이상적이다.

아침엔 달걀을 먹자=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나면서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트립토판이 많이 든 음식이 바로 달걀이다.

휴식을 취하라= 단 몇분이라도 휴대전화를 꺼둔 채 깊은 숨을 쉬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숨을 들이마신 뒤 5초 동안 참고 다시 내쉰다. 이렇게 하면 근육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해진다. 가벼운 스트레칭 또는 혀 운동이나 눈 운동도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카페인은 피하라= 꼭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카페인은 어떤 형태로든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카페인을 끊는다면 금단증상이 올 수 있으니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