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전무후무한 인기에 드라마의 결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의 여러가지 추측들도 나오면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도넘은 결말 내용이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태양의 후예 결말’이라는 제목이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글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참수 장면에 ‘태양의 후예’의 주인공 송중기, 송혜교를 합성한 사진이다.

게시글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결말은 주인공들이 IS에 잡혀서 끝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가 지나친 장난에 누리꾼들이 해당 게시글을 비난하고 있지만 해당 합성 사진은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IS와 IS 희생자를 희화화해 웃음거리로 만들다니 제정신이냐”, “똥 오줌 못가리냐” 등의 댓글을 달며 분노했다.

한편 ‘이슬람국가’(IS)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벌어진 연쇄 폭탄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등 각 국가에서는 IS를 격퇴를 공언하고 IS의 본거지를 위축시키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