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내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수천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잇달아 열린다.
민중 총궐기 투쟁본부 등은 내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5천 명이 참가하는 제5차 민중 총궐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정부의 노동법 개정과 재벌 체제를 비판하고, 한반도 평화를 실현할 것을 주장할 계획이다.
또한 주최 측은 집회를 마치친 후 숭례문과 한국은행을 거쳐 모전교까지 3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할 예정이다.
2030 유권자 행동도 내일 오후 4시부터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천 명이 모인 가운데 반값 등록금 실현과 최저임금 1만 원 보장, 청년실업 수당 확대 등을 요구하고 청년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집회를 연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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