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증권 노동조합은 KB금융지주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열기로 했던 매각 저지 결의 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의 한 직원은 “우리는 증권사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KB금융을 선호하고 있다”며 “매각되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행이라고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간 현대증권 내부에서는 한국금융지주로 매각될 경우 한국투자증권과 사업모델 등이 비슷해 구조조정 강도가 셀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이동열 현대증권 노조위원장은 “한국금융으로 갈 경우 직원의 80%는 구조조정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대증권 매각작업은 2013년12월 유동성 위기를 맞은 현대그룹의 구조조정 차원에서 시작된 지 27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y2k@heraldcorp.com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