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정부와 서울시가 친환경 소비로 모은 환경후원금으로 탄소상쇄 숲 조성에 나선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서울시, 사단법인 미래숲은 다음 달 2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어울림푸르림 탄소상쇄 숲’ 조성행사를 열어 소나무, 산수유 등 묘목 5000그루를 심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롯데마트는 그린카드로 결제된 친환경제품 판매금액 중 3억원을 환경후원금으로 기부했다. 환경부는 한강공원 숲 조성으로 30년간 이산화탄소 총 350t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은해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에 부담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친환경소비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나아가 이를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