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알코올이 들어간 프라푸치노. 일본 스타벅스 매장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스타벅스 이브닝’ 매장에서다.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스타벅스 이브닝 매장은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알코올이 함유된 프라푸치노를 선보이기로 했다. 별칭은 ‘와인 프라지노’다. 이 음료는 훗카이도 블루베리 와인으로 만들어지며 달고 톡 쏘는 맛을 자랑한다.

이 매장은 치즈와 타르트를 포함해 샴페인과 맥주 등 다른 알코올 함유 음료도 판매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이브닝 매장은 미국과 영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0년 처음 전개된 사업이다. 스타벅스 이브닝 매장이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경우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