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민원인이 경찰관에게 염산을 뿌리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아침 8시 50분쯤 3층 사이버수사팀 앞 복도에서 민원인 전 모(女, 38) 씨가 사이버수사팀 소속 경찰관 4명에게 염산을 뿌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 씨는 흉기를 들고 찾아와 경찰서 복도에서 얘기하다가 44살 박 모 경사 얼굴에 뿌렸고, 주변에 있던 다른 경찰관 3명에게도 염산이 튀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전 씨는 정신 이상자로 5년 전 사이버 사건과 관련이 있는 민원인으로 전해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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