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현 광고’가 대한민국을 도배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TV를 켜거나 거리를 돌아다닐 때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설현 광고 사진들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지마켓 SK텔레콤 4ㆍ13 선거광고 스파오 엘레쎄 등 다양한 광고에서 설현은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설현은 청순함과 애교 넘치는 모습에서부터 섹시한 이미지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광고주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설현은 지난 해 초부터 가수 활동과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섭렵하며 어느 새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특히 통신사 광고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시선을 강탈하며 단숨에 대박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원래 비매품인 설현 입간판의 가격이 시세 3만원에서 형성되다가 현재는 12만원까지 400%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대세’임이 증명되기도 했다.

최근 소속사에 따르면 설현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거나 계약이 끝난 광고는 총 12개이며 그룹 AOA의 멤버로도 10개 광고에 출연 중이 것까지 합하면 총 22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고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설현은 주로 1년 단위 계약을 하며 모델료가 5억 원이 넘기도 해 12개 광고로만 최소 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전해졌다.